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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베스트셀러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전격 영화화,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2011-06-29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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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혜 인턴기자]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황선미 작가의 동명소설 '마당을 나온 암탉'(제작: 명필름, 감독: 오성윤이 영화화 된다.

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의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을 그린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예고편과 지난 6년의 기획-제작-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작업에 몰두해온 제작진, 배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베스트셀러 영화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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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하고 솔직한 인터뷰 영상으로 영화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

원작자인 황선미 작가는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자신의 소망을 따라가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들려주었다.

또한 영화를 제작한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가족들이 만족하고, 좋아할 만한 이야기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마당을 나온 암탉' 원작을 읽고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고 영화화를 기획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할리우드나 일본 못지 않은 좋은 스토리의 한국애니메이션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영화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주목 할 만한 점은 오성윤 감독과 김선구 프로듀서 등 작품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한목소리로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의 힘’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을 내비치고 있다는 것. 목소리 연기를 맡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스타 4인방 또한 출연 계기로 훌륭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이야기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영화 제작 과정 중 실제로 엄마가 된 문소리는 “‘잎싹’은 저한테 좋은 모델이 될 것 같고, 제 아기한테도 굉장히 큰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캐릭터에 몰입해 연기를 펼치게 된 사연에 대해 부연 설명을 덧붙였고, 유승호 또한 “‘초록’과 비슷한 면이 많다. 점점 책임감도 생기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비슷한 것 같다”며 이번 작품 참여에 의미를 부여했다.

본인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로 카리스마 액션 연기를 선보인 최민식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작품 속에 내재되어 있는 진지함을 맛 보실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될 것입니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한국 영화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박철민 또한 “대본을 읽는 순간 깨알같은 애드립이 떠올랐다”고 전해 그의 명품코믹 연기활약상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영화 OST에 가수 아이유가 참여해 화제가 된 '마당을 나온 암탉'은 7월28일 개봉한다. (사진제공: 영화 예고편 캡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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