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설림 기자] 쏟아지는 장대비는 장마철을 알리며 본격적인 여름이 왔음을 알린다.
여름 초입, 저마다 일년 중 가장 기쁜 여름휴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다. 특히 올 여름은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왔다. 이에 여느 때보다 긴 여름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아찔하게 섹시한 비키니와 함께 바다와 트로피컬 무드를 담은 비치룩 등 패션 아이템이다. 바다의 청량감을 한층 더 높여주는 이 패션아이템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하지만 여성들이 비키니와 맥시 드레스 등으로 행복해 하는 동안 남성들은 낡아빠진 트렁크와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모래사장을 거닐고 있다. 이제 남성들도 바다의 패션을 즐길 때다. 올 여름 남성들이 꼭 가져야할 비치룩 아이템에 대해 소개한다.
목이 늘어난 티셔츠 대신 발랄한 프린팅, 낡은 트렁크 대신 비비드한 비치룩!

대다수의 남성들이 바닷가로 갈 때 입지 않는 티셔츠나 한번 입고 버릴 만한 팬츠를 가지고 온다. 하지만 이제 바닷가의 비치룩을 잘 차려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컬러는 평소 쉽게 도전하지 않았던 비비드한 것으로, 가미된 프린팅이나 패턴 역시 마찬가지다.
남성들이 보통 한 번 입고 버릴 옷을 가지고 가는 것은 바닷물이 닿아 옷이 망가지는 것 때문이다.
이럴 때는 옷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소금기 있는 바닷물을 씻어낸 다음 물에 20~30분 정도 물어 담궈 둔다. 이후 물기를 꼭 짜준 후 비닐팩이나 지퍼팩에 넣어 오면 된다. 집에 도착한 이후 바로 세탁하면 옷이 망가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몸매에 자신있다면? 센스 있는 수영복

겨우내 고생해 만든 몸매를 과시할 수 있는 계절이다. 식스팩의 초콜릿 복근의 소유자라면 올 여름 해변에서 그 몸매를 뽐내보자.
여기에 이 몸매와 어울리는 센스 있는 수영복이라면 그 매력은 배가 될 것. 최근 남성들의 비치웨어의 팬츠는 기존의 밋밋한 디자인이 아닌 감도 높은 디자인과 컬러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낸다.
올 여름 뜨거운 바다와 드넓은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으로 휴가지를 정했다면 스타일리시한 비치웨어를 놓치지 말자. (사진출처: 간지나라 www.ganzi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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