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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김상중 "너 때문에 박민영 죽을 수도 있다" 이민호에게 '경고'

2011-06-22 2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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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 인턴기자] 복수에 눈이 먼 김상중과 아들 이민호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6월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는 이진표(김상중)가 이윤성(이민호)에게 사랑을 하지 말라고 강한 경고를 했다.

윤성이 나나(박민영)를 사랑한다는 눈치를 챈 진표는 나나의 집을 찾아갔다. 과거에 진표가 “복수를 위해서는 사랑을 해선 안 된다”고 경고를 했었음에도 윤성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느낀 것이다.

진표가 나나의 집으로 찾아갔다는 소식을 들은 윤성은 나나가 위급하다고 생각 되어 황급히 달려갔다.

윤성과 만난 진표는 “같이 살고 있더구나. 저 아이 사랑하니”라고 물었다. 마음을 들켜 당황한 윤성은 “아니다”라고 아무렇지 않은 듯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에 진표는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더니. 서용학 의원 저격사건 때 저 여자 때문에 놓치더니, 어리석은 놈” 이라며 “사랑하지 말라고 했거늘, 명심해라. 너 때문에 저 아이가 죽을 수 있다는 걸”이라고 경고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영주(이준혁)가 시티헌터를 조사하던 중 이윤성일 거라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과연 윤성이 영주의 예리한 눈을 피하게 될 수 있을지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출처: SBS '시티헌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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