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진 인턴기자] 남자 1호는 수려한 외모로 여자 출연진들의 마음을 점령했음을 입증했다.
6월15일 방송된 SBS '짝' 에서는 남자 1호에 여자 1호, 3호, 4호 6호가 뛰어들어 ‘의자왕’ 으로 등극했다.
또한 여자 3호는 “비참하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며 물에 뛰어 들어야만 했던 상황에 자존심이 상했음을 나타냈다.
남자 1호에게 소감을 묻자 “좋긴 하지만 좋기만 하지는 않다. 생각이 많아진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과연 여자출연진의 마음을 ‘올킬’ 한 남자 1호가 누굴 선택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SBS '짝'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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