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부인 박수진, 최강 동안 미녀 등극! "정말 40대?"

[연예팀] 배우 전광렬의 아내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광렬 부인 동안미모'라는 짤은 글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07년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전광렬 부부가 출연한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부인 박수진 씨가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당시 3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강 동안미녀다", "부럽다", "나도 관리를 받아야겠다", "어떻게하면 동안외모를 가질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 씨는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던 1995년 전광렬과 결혼했으며, 현재 코디 플러스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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