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보톡스 중독이란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유명 피부과 전문의는 전현무의 지인으로 깜짝 출연해 전현무의 보톡스 중독 증세를 폭로했다.
또한 사각턱이었던 전현무의 과거 사진을 공개, 전현무는 그동안 숨겨왔던 사진이라며 지인을 원망하며 고개를 떨어뜨렸다는 후문이다.
전현무의 충격적인 모습에 출연자들은 턱밖에 안 보인다며 턱현무라는 별명을 지어줬고, 우울할 때마다 보면 큰 웃음이 나겠다며 전현무를 지지했다.
한편 전현무의 과거 사진은 6월4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 KBS)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현주, 숨겨왔던 기타 실력 공개 '고수들만 친다는 황혼을?'
▶ '성현주 결혼' 김원효 알고 있었다? "5월18일 문자로 '오빠 나 결혼해'"
▶ '스타 커플' 이상윤-남상미, 필리핀으로 동반 출국! '첫 공개 데이트'
▶ 이영아, 하루12끼 먹던 78kg 시절 전격 공개, 시청자 "말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