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자] MBC 새 월화극 ‘미스 리플리’에서 이다해가 섹시하고 와일드 했던 스타일에서 단아한 호텔리어로 변신해 화제다.
극 중 이다해는 일본에 입양돼 밑바닥 생활을 경험하고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으로 도망쳤다. 이때 호텔 총지배인 김승우에 의해 VVIP를 위한 모든 것을 전담하는 PPA 직원으로 발탁돼 현장에 투입되는 전개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다해가 착용한 블랙 재킷은 격식을 갖추면서고 그녀만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출처: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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