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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들리니' 김재원, 실감나는 청각 장애인 연기에 극찬 '봇물'

2011-05-30 1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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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향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마음이들리니(이하, 내마들)’에 차동주역에 배우 김재원은 요즘 쪽잠을 자도 마음은 행복하다.

시청자들의 호평과 영화 관계자들도 배우 김재원의 연기에 줄 칭찬을 해주고 있으며, ‘내마들’의 시청률도 상승세 중이기 때문이다.

‘내마들’ 차동주역의 김재원은 청각장애인 역할을 너무 튀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고 있다. 서로 대화를 하게 되면 시선이 눈을 보고 하게 되지만, 차동주 역는 입을 보고 얘기하고 대화해야 하는 역할이다 보니 연기하기에 어려움과 어색함이 있으리라 생각 했지만, 배우 김재원은 잘 소화해 내고 있다는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내마들’시청자게시판에는 김재원을 응원하는 글들과 함께 재원앓이, 동주앓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시청 후 재원앓이에 후유증이 크다며 하소연 하는 듯한 내용도 눈에 뛴다. 네티즌들은 김재원의 청각장애 연기에 감탄을 하고 완전히 차동주로 빙의되어 현실에서도 입모양을 보고 얘기하고 안 들리는 거 아니냐는 의문이 생길 정도의 자연스러운 연기라는 호평을 해주고 있고, 혹자는 드라마 ‘내마들’은 처음부터 김재원의 제대날짜에 맞춰 감독님과 작가님이 일부러 김재원을 위해 만든 작품이 아닐까라는 글들도 올라왔다. 또한, 예전엔 해맑은 살인미소만 생각했지만 ‘내마들’의 차동주역을 보면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배우라는 극찬을 해주고 있다.

김재원은 연기자 선배님들에게 듣는 “연기 잘 한다. 연기 좋다”라는 조언이 피로회복제이자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다.

소속사 (주)다즐엔터테인먼트 박유택 대표는 “요즘 소속배우 김재원의 칭찬을 많이 듣게 되는 건 본인 스스로가 노력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배우 김재원은 앞으로도 더욱 더 성숙된 모습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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