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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엄마' 최환희 "나의 꿈은 엄마처럼 연예인 되는 것"

2011-05-28 0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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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구 기자] 故 최신실의 아들 환희가 장래희망이 탤런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5월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진실이 엄마'에서는 만인의 연인 故 최진실과 동생 최진영, 두 남매를 먼저 하늘로 보내고 홀로 남겨진 어머니 정옥숙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환희는 "엄마처럼 탤런트가 되고 싶다. 엄마가 열심히 해서 상을 100개 넘게 탔다"며 "월급도 많이 받아서 우리들에게 좋은 것을 사주셨다. 나도 훌륭한 연예인이 돼서 내 아들과 딸을 잘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한테 다이아몬드 반지나 목걸이 같은 것도 많이 사 드리고 싶다"라며 "추석 같은 명절 날 되면 할머니한테 와서 오래오래 사시라고 좋은 홍삼 같은 음식을 100박스 사줄거다"고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가 내레이션을 맡아 자식을 잃은 엄마의 심정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MBC '휴먼다큐 사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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