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올 여름 4人4色 비키니 대전! 과연 그 승자는?

2011-05-28 1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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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5월, 벌써 한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여름휴가를 기다리게 한다.

특히 여성들은 휴가철 입게 되는 비키니를 위해 겨울부터 몸매관리를 시작하기도 하는데 최근 2억 원의 상금을 놓고 펼치는 패션 스타일링 대결 ‘AKA STAR FESTIVAL(아카 스타 페스티벌)’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아카 스타 페스티벌의 이번 화보는 태국 파타야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되었으며 뜨거운 여름 리조트에서 각양각색의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녀들이 선택한 비키니.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을 도와 현지인과 촬영 스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들의 비키니 스타일링을 파헤쳐 보도록 하자.

섹시한 절개 라인의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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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신상친구 이승하는 클래비지 라인과 허리라인을 시원하게 잘라낸 독특한 컷아웃 수영복을 선택했다. 이 아이템은 대담하게 연출된 절개와 흰색끈 의이 세로로 시선을 끌어 한층 날씬해 보이고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비키니 보다 더욱 우월한 몸매라인만이 소화할 수 있는 원피스 아이템을 스타일링하기란 쉽진 않다. 이럴 땐 절개나 디자인이 독특한 수영복을 선택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해보자.

잘록한 허리라인이 자신 있다면 허리를 강조하고 이 외 뒤태를 강조하는 디자인, 가슴라인 등을 드러내는 수영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슴 볼륨에 따라 각양각색 비키니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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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원피스 수영복만을 고집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오히려 몸통을 모두 커버하는 원피스보다 2ps로 나누어져 있는 비키니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구혜선 도플갱어’ 최민정이 선택한 비키니는 밴드 타입의 에스닉한 문양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그녀의 흰 피부와 잘 어울린다. 그녀의 오렌지 컬러의 메이크업은 수영복의 느낌이 비슷해 그녀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배가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한층 슬림해 보이고 싶은 여성이라면 블랙 비키니를 선택해보자. 블랙컬러의 비키니는 여성들을 가장 날씬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며 섹시함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제안한다.

‘신세경 닮은꼴’ 박새별이 선택한 시원한 블루 계열의 비키니도 해변에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 이 디자인은 탑에 와이어가 들어가 있어 여성들의 볼륨감을 살려주는데 도움을 준

과도한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비치웨어를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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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노출을 즐기지 않는 여성이라면 비키니를 입는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땐 러플 장식이 화려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선택해보자.

레이스나 러플이 장식이 돋보이는 러블리한 수영복은 비키니의 야한 느낌을 보완해주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핑크, 화이트, 옐로우 등 파스텔 계열 수영복을 입으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도록 하자.

‘차도녀’ 한소영은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았다고. 그녀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은 후 니트 원피스를 매치해 시스루룩을 연출했다.

스포티한 느낌의 수영복이지만 비치웨어를 함께 매치해 은근한 섹시함을 강조했으며 발랄한 헤어스타일로 휴양지의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현재 ‘AKA STAR FESTIVAL(아카 스타 페스티벌)’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태국 화보 촬영이 끝나는 대로 참가 스타들의 화보에 대한 네티즌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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