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사진 손지혜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월26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4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탕웨이가 영화 '만추'로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특히 탕웨이는 여러 가지 컬러의 오묘한 조합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더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시상식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만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현빈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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