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다수의 중화권 언론들은 “왕조현에게 17살 된 사생아 딸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왕조현의 딸이라고 알려진 샤오위는 양부모와 함께 타이베이에 거주중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그의 모친은 “생모가 왕조현이라고 해도 딸을 데려갈 수 없다”고 완강한 뜻을 전했다.
한편 중국 네티즌들은 사생아의 친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한국 네티즌들 또한 “인신매매라니..너무 무섭다”,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얼마나 슬플까”, “특급 보도가 따로 없네. 정말 충격적”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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