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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말리는 시간이 절반? 전문가 추천 드라이기, JMW

2011-05-21 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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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평소 우리가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모발을 완전히 건조하는데 머리가 긴 여성의 경우 약 15분, 단발머리의 경우 약 10분이 소요된다. 매일 머리를 감는다고 가정했을 때, 긴 머리 여성의 경우 한 달이면 약 450분(7시간 50분), 1년이면 약 90시간을 머리를 말리는 데 사용하고 있다.

머리를 감고도 말리지 않는다면 모를까, 일 년 동안 90시간을 사용한다는 것이 요즘처럼 바쁜 시대에는 ‘시간의 사치’로 들릴 수도 있다.

이처럼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머리 말리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획기적인 헤어 드라이기를 제이엠더블유(이하 JMW)에서 출시했다.

JMW 헤어 드라이기는 기존의 전문가용 헤어 드라이기보다 60%이상 건조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손목에 쌓이는 피로를 줄이도록 설계되었다.

전문가가 먼저 알아본 JMW 헤어 드라이기

빠른 건조기능 덕분에 JMW 헤어 드라이기는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봤다. 미용실에서는 하루 평균 약 3~4시간 동안 드라이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바람이 세면서도 가벼운 드라이기가 필요하다.

이러한 헤어 디자이너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JMW 헤어 드라이기는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미용실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추천한 리뷰는 JMW 홈페이지(www.jmw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라믹&토르말린 음이온으로 윤기 흐르는 머릿결 완성

JMW 헤어 드라이기는 음이온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라믹과 토르말린을 함께 사용했다. 머리를 말릴 때마다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윤기를 더하고 정전기를 억제한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JMW만이 구현할 수 있는 완전냉풍 구현기술로 모발에 필요한 수분을 지켜주어 더욱 윤기 흐르는 머릿결로 가꿀 수 있다.

세계 최초 친환경 헤어 드라이기

JMW 헤어 드라이기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BLDC모터를 적용했다. 브러쉬가 없다는 의미의 BLDC(Brushless DC)모터는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하며 미세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기존 헤어 드라이기 대비 최고 80%의 에너지효율을 자랑하는 저전력 고효율을 실천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 헤어 드라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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