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배우 박보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5월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뷰티(비스트의 팬클럽)을 질투 나게 하겠다”며 “예쁘시고 얼굴도 작고 착하시고 긴 생머리에 귀여우시고, 오해는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잘 어울려서 질투 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아침부터 질투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양요섭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기덕 ‘아리랑’서 장훈-악역배우 비판 “내면이 그만큼 악한 것”
▶황보 고백 '8살짜리가 뭘안다고 머리와 얼굴을 구타해' 충격
▶함은정, 반 꼴찌 성적 공개! "시험 다시보겠다" 굴욕
▶양요섭, 박보영과 커플 사진 깜짝 공개 “아침부터 질투 나게 하기”
▶쥬얼리가 명동에 뜬 이유는? ‘로즈데이 특별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