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세계적인 호텔 & 리조트 브랜드 반얀트리가 5월15일 마카오에 5성급 어반 리조트를 오픈한다.
마카오 국제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코타이 시티(Cotai City)의 중심부 '갤럭시 마카오(Galaxy Macau)'에 자리잡은 반얀트리 마카오(Banyan Tree Macau)는 모든 객실이 스위트 급으로 구성된 최고급 도심형 리조트다.
10개의 풀 빌라에는 릴랙세이션 풀은 물론이고 냉난방 시설을 갖춘 카바나(Cabana)가 갖추어져 있다. 카바나와 객실은 유리문을 통해 분리되어 있고, 비치 리조트 덱(Beach Resort Deck)의 정원으로 곧바로 연결되어 있다. 도심에서도 휴양지 풀 빌라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그 외에 그랜드 볼룸과 컨퍼런스 룸 등 세계 최상급의 미팅 시설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4개의 레스토랑, 세계적인 명성의 반얀트리 스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제공: 반얀트리)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uridul@bntnews.co.kr
▶ ‘갤럭시S 2’ 얼마나 좋길래?
▶ 천만원으로 수입車 타려면?
▶ 피자 자판기, 국내에 상륙한다!
▶ 男女 소개팅 “비오는 날, 성공률 높다”
▶ [리뷰] 지금은 공기 청소하는 헤파필터를 주목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