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엄정화가 유연함을 뽐내 화제다.
엄정화는 5일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수 한번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일자로 다리를 찢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하는 모습도 아름다우십니다", "발레리나 역할을 맡으신 건가요?", "발레리나해도 되겠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마마’를 통해 요쿠르트 아줌마로서 억척스럽게 자식을 위해 살아가는 엄마의 역할을 맡아 다시 한 번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엄정화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정겨운 루머,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에게 “죄송해요”
▶ 성유리 첫키스 당시 유치원아이들에게 발각 "10초도 못해서 아쉬워"
▶ '최고의사랑' 시청률 2회만에 1.3% 상승, 시청자 호평 기대감 UP!
▶ 카라 박규리, 7일 인천 서운고서 연예계 진로 궁금증 강의
▶ 백지영, 백발 이어 종이의상 재킷사진 2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