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내 인턴기자]‘2011 안티에이징 엑스포’ 홍보대사 주원이 5월5일 행사장을 찾아 개막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원은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고, 이번 ‘2011 안티에이징 엑스포’를 통해 건강과 안티에이징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5월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2011 안티에이징 엑스포’는 병·의원, 제약회사,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 기능식품, 웰빙 농특산물 생산자 등 총 77개 업체가 참여해 19개 무료 세미나 및 각 부스 별 다양한 안티에이징 기법 체험 이벤트를 펼친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2011 안티에이징 엑스포’는 자기 나이보다 10년 젊게, 행복하고 아름답게 나이 먹는 방법들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로, 해마다 2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다. 5월6일 오전 9시30분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이경호 제약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2011 ‘소개팅’ 트렌드 분석!
▶ '베이글녀' 완성하는 가슴 관리법
▶ 날씬한 다리에 도움주는 몇가지들
▶ 2011, 직장인 평균 연봉 ‘2천624만원’
▶ 성공을 부르는 다이어트 '저녁'을 주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