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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개그맨 김경민 "아내는 악처 아닌 현모양처" 훈훈

2011-05-04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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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웅 인턴기자] 개그맨 김경민의 아내 이인휘 씨가 자신에게 덧씌어진 '악처 이미지'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5월4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 개그맨 김경민이 최근 아내 이인휘 씨와 함께 촬영한 웨딩광고 현장을 공개했다.

현재 비누 관련 개인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인휘 씨는 이날 자신을 악처로 보는 것 때문에 마음이 고생이 심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이인휘 씨는 "가족을 위해 나를 희생할 수 있다"며 굳세게 다짐했다. 이에 김경민은 "아내는 악처가 아니다. 성격 차이가 있을 뿐이다. 실제로는 현모양처다"라고 당당히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C 조영구도 "나도 동네에서 안쓰럽게 본다"며 한몫 거들었다.

한편 김경민은 자신의 당뇨병을 밝히며, 동반출연한 자칭 '40대 비' 개그맨 이정용의 몸을 부러워했다. 그러자 이정용의 아내 한민아 씨가 은근히 자랑하는 말을 던지며 웃음을 제조했다.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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