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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신동엽 폭로 "나는 김승우-김남주의 연애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2011-05-03 15:52:52
기사 이미지[장지민 인턴기자] 천재 예능인 신동엽이 13년 만에 1인 토크쇼에 발을 내디뎌 김승우를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5월3일 방송될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의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신동엽은 MC 김승우와 그의 부인 배우 김남주의 연애 시절 목격담을 털어놓으며 MC 김승우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었다.

"김승우와 김남주 연애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말문은 연 신동엽은 김승우와 김남주의 관계가 공공연하게 알려지기 전부터 그 둘의 만남을 알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모 연예인의 결혼식 뒤풀이자리에 손지창, 오연수, 황신혜, 김민희 등등 많은 톱스타가 있었는데 유난히 김승우가 김남주에게 짓궂은 농담을 하더라. 그리고 뒤풀이 자리가 끝나고 나서 김승우가 김남주의 밴에 타는 것을 목격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둘이 사귀고 있었던 것이냐?”고 김승우를 추궁했다.

이에 대답을 회피할 곳이 없던 김승우는 “그때 사귈 때가 맞다”고 인정하며 “그런데 내가 김남주의 밴에 탄 게 아니라 김남주가 내 밴에 탄 것이다!”라고 털어놔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신동엽은 유호정-이재룡 부부의 신혼집에서 나체로 있을 수밖에 없었던 에피소드와 1996년 MBC 청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겪었던 우여곡절을 재치있게 전달하며 '입담 종결자'답게 진행자들과 방청객들을 연달아 포복절도시켰다.

신동엽의 화려한 인맥 자랑과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는 5월3일 밤 11시15분 KBS 2TV '승승장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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