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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가' 복재성 "이상형은 박시은 같은 여자" 공개 구혼 나서

2011-05-03 17: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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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늘 인턴기자] '100억 자산가' 복재성 씨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탤런트 박시은을 꼽았다.

5월3일 밤12시 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100억 자산가'가 출연해 이색 공개구혼을 펼쳐 눈길을 끌 예정이다.

주인공은 바로 증권가의 전설로 통하고 있는 복재성 씨. 복씨는 19살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20대에 '100억 자산가'로 대성공을 거뒀다. 이에 20억 원에 달하는 70평 대 집과 자동차 4대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경제적으로는 완벽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상처투성이라고.

3년 간 솔로로 지내고 있다는 복씨는 자신의 경제력만 보고 접근한 여자들때문에 여자에 대한 불신이 생긴 사연을 털어놓으며 이상형으로 박시은을 꼽았다. 이어 복씨는 "자신의 반쪽이 된다면 돈 때문에 걱정하는 일은 없게 만들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미녀를 좋아하시네요", "전 탈락입니다", "박시은 씨 같은 미인이 흔치는 않은데", "누군지 모르지만 복재성 씨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은은 SBS 일일드라마 오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박시은 미니홈피/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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