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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 도진의 끝없는 욕심 "카멜리아의 주인이 되고 말겠다"

2011-05-02 2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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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인턴기자] 호텔 인수에 대한 도진(이장우)의 욕망은 그칠 줄을 모른다.

5월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죄책감에 고통받는 혜숙(정애리)과 아들 도진의 갈등 양상이 그려졌다.

혜숙은 도진에게 "이제 모든 것을 돌려 놓고 포기하자" 라고 말하며 욕망을 꺾으려 하지만 도진은 "이제 돌이킬 수 없다"며 어머니의 말을 거역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앞서 동해(지창욱)는 박이사를 찾아가 자신의 편이 되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지만 박이사는 "자네보단 부총지배인이 잘 이끌어 갈 것이다"라며 도진의 손을 들어준다.

한편 아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한 채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혜숙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조필용(김성원)회장의 병실로 찾아가 눈물을 쏟으며 "모든 죄는 제가 달게 받을테니 도진이를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 순간 조회장의 손가락이 움직이며 깨어 날 가능성을 암시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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