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톱스타 서태지(39 본명 정현철)와 배우 이지아(33 본명 김지아)가 본래 부부였으나 최근 이혼소송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미 미국에서 이혼을 했으며 뒤늦게 국내에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21일 모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태지 측은 서태지와 이지아가 이미 2006년 이혼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지아 측은 이혼시기를 2009년으로 잡고 있으며 관련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이지아 측은 2011년 1월 서태지를 상대로 5억원의 위자료와 50억원의 재산분할을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혼소송' 서태지-이지아 '과거 같은 그림으로 애정표현?'
▶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 정우성 측 “아는바 없다”
▶'이지아 이혼소송' 서태지, 2008년 라운딩 인터뷰 고개 들어…어떤 발언을?
▶개그우먼 김현영, 얼떨결에 성형고백! "사실 여자가 되고 싶었다"
▶조용필 '위탄' 깜짝 등장에 모두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