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타일링

로맨틱한 봄을 닮은 드라마 속 ‘커플 헤어’

2011-04-20 1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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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꽃피는 봄날, 솔로들은 커플이 더욱 부러운 계절이다.

주말이면 유명 관광지에 만발한 꽃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그 중 눈에 띄는 커플들은 꽃내음과 함께 핑크빛 모드로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와 같은 러블리한 커플들이 부러운 솔로들은 드라마 속에서 이어지고 있는 커플들의 열연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마련. 지금부터 솔로 남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달콤 쌉사름한 드라마 속 커플들의 스타일링을 분석해보도록 하자.

이별의 위기를 극복한 '마이더스'의 '이민정-장혁'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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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마이더스’는 장혁의 복수혈전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흥미가 고조되고 있다. ‘마이더스’는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다시금 시작되는 이민정과 장혁의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

드라마 ‘마이더스’ 속 배우 이민정은 그녀의 외모와 어울리는 순수하면서도 현명함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그녀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만은 않은 재킷, 트렌치코트 스타일 등으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헤어스타일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민정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가르마가 아닌 정수리까지 사선을 그리는 가르마로 단아하지만 어려보이는 이미지를 나타냈으며 귀 옆 애교머리와 앞머리부분에 컬을 넣은 머리는 생기와 발랄함을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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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은 수트와 짧은 길이의 샤기컷으로 금융 계열에 종사하는 그의 이미지에 부합하도록 스타일링 했다. 시니컬하고 남성적인 모습을 부각시킨 장혁의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대각선으로 연출한 댄디컷으로 뒷머리는 깔끔하게 정돈한 점이 특징이다.

애틋함과 애절한 감정을 나누는 '신기생뎐'의 '임수향-성훈'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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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기생뎐’의 시청률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임수향과 성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가 25회 방송에 접어 들면서 출연진들의 연기력 또한 자연스러워 지면서 그들의 캐릭터 역시 굳건해 지고 있는 것. 임수향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얼굴과 깨끗한 피부톤, 웨이브 헤어로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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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성훈은 헤어스타일 역시 남성스러움이 묻어난다. 앞머리는 급한 경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언밸런스한 컷팅 라인으로 옆쪽에는 소프트한 투블럭의 느낌과 깔끔함을 더했다. (사진출처: 드라마 '마이더스', '신기생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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