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옥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피노키오'의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4월18일 에프엑스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의 1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속 에프엑스 멤버들은 음원차트 1위를 축하하듯 각자 개성 넘치는 자세로 손가락 1개를 펴보인 채 활짝 웃고 있다.
에프엑스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피노키오'는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비트와 독특한 기타 사운드, 멤버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처음 누군가에게 사랑을 느낀 소녀가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를 통해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한편 에프엑스는 4월2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정규앨범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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