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지혜 기자] 16일 저녁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진행된 tvN '오페라스타 2011' 생방송 현장공개가 열렸다.
'오페라스타 2011'은 2010년 영국 지상파 iTV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화제작 '팝스타 투 오페라스타(Popstar to Operastar)'의 한국판으로 각 장르를 대표하는 8인의 가수들이 오페라 아리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윤아, 써니, 미스토리아 이지선, 나윤권등 많은 연예인들이 '오페라스타' 첫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sonji1023@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