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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기획한 스타킹 '라인S', 한 달만에 3억 매출 '대박쳤다'

2011-04-13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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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과 세븐일레븐, 마케팅 전문 기업 ㈜굿지앤이 공동 기획한 프리미엄 스타킹 ‘라인 S’의 놀라운 매출이 화제다.

‘라인S'는 현영의 S라인 이미지처럼 각선미의 아름다움을 부각시켜 주고 피로를 덜어주며 얇고 피팅감 있는 소재를 사용한 스타킹이다. 제품의 이미지와 질에 비해 다소 낮은 단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3억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굿지앤 마케팅 팀장은 “현영의 각선미와 ‘라인 S’가 성공적으로 매치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스타킹 소비가 더 늘어날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했다.

한편, 얇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각선미를 부각시키도록 만들어진 ’라인 S'는 현영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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