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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은근 야한 민낯 침대셀카 공개 “용기내서 베드신 찍었어요”

2011-04-13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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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중인 윤정희가 아찔한(?) 베드신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13일 윤정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용기내어 베드신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침대에 엎드린 채 매끈한 등라인이 그대로 노출되있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정희는 이어 “꿀맛나는 휴식에 모처럼 경락중, 몸도맘도 상쾌” 라고해 사진 속 베드신이 진짜가 아닌 경락마사지를 받으면서 찍은 사진임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정한 쌩얼 종결자다!”, “꿀먹은 피부다! 민낯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 겁니까”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윤정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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