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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최연소 출연자 김정인, 앵커에서 기자까지 '귀요미 변신' 1인2역 깜짝출연!

2011-04-09 0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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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옥 기자] MBC '위대한 탄생' 최연소 참가자 김정인이 귀여운 변신을 했다.

8일 방송되는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김정인은 1인2역으로 깜짝변신했다. 투표 방법을 특별하게 소개하는 김정인은 앵커로 변신했고 그가 소개한 김기자는 또한 김정인이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인의 1인2역 깜짝 출연해 '댄싱퀸'을 '위탄퀸'이라고 청아한 목소리를 선보여 '위탄'을 처음부터 지켜온 시청자들의 김정인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이날 TOP 12 백청강, 이태권, 권리세, 김혜리, 조형우, 셰인, 정희주, 백새은, 데이비드 오, 노지훈, 조형우, 손진영, 황지환은 생방송을 통해 2명이 탈락된다. (사진출처: MBC '위대한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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