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기자] 배우 윤진서가 프로야구선수 이택근과의 재결합설에 대해 사실무근으로 일축했다.
4월7일 오후 윤진서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관계자는 bnt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사를 보고 소식을 접했는데 재결합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기사에 대해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윤진서는 차기작 촬영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LG트윈스 이택근은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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