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성인들을 위한 FPS, 압도적인 쾌감으로 '인기↑'

2011-04-07 19:11:19
기사 이미지
[스포츠팀] CJ E&M 게임이 새롭게 서비스하는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의 쇼케이스가 공개되자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7일부터 공개하는 '솔저오브포춘'은 전체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공개하며 이와 함께 진행하는 '솔저오브포춘닉네임 선점 이벤트'에서는 약 1주일만에 약 20여만명이 참여할 만큼 열기가 뜨겁다.

'폭스바겐 골프 1.6 TDI'를 증정하는 '솔저오브포춘 닉네임 선점 이벤트'는 3월30일부터 4월24일까지 실시하며 참여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폭스바겐 골프' 자동차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모니터, 아이폰4, 게이머용 PC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선점한 닉네임은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유지된다.
기사 이미지
'솔저오브포춘'은 FPS의 명가 액티비전(Activision)과 드래곤플라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생생한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슈팅과 액션의 표현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빠르게 달리기, 칼던지기, 날라차기 등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FPS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 '솔저오브포춘', 압도적 쾌감과 다양한 재미로 단조로운 FPS에 싫증을 느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게임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솔저오브포춘 홈페이지)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min@bntnews.co.kr

▶에프엑스 티저공개 '크리스탈 강렬한 카리스마 과시'
▶전진-채민서 ‘결별설 부인, 빠른 쪽이 이득?’ (종합)
▶정훈탁 '전지현 계좌 도용 사실아냐' 공식입장 발표 [전문]
▶가수 휘성, '방사능비' 언급 후 트위터 계정 삭제글 눈길
▶이아시 "남성 친구들에게 색기가 심하다고 놀림 받았다" 깜짝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