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 사진 김강유 기자] 이사강 감독이 친언니 이도이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여해 화제다.
2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1/2012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이도이 디자이너는 러시안 발레리나를 테마로 콜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패션쇼장에는 모델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생 이사강이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오페라스타’ 김은정 탈락 ‘잘 부르고 싶었는데’
▶비스트 첫 팬클럽 ‘뷰티(B2UTY)’ 창단식 ‘야수와 미녀가 만났어요’
▶배우 김태희 연애 경험은? "남자들이 가만 놔두지 않죠"
▶닉쿤-마르코, 커피 마시고 볼링만 하는 사이? 김구라 "닉쿤 물들이지 마라"
▶황정음, 아찔한 가슴라인 "화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