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 사진 김강유 기자] '엄친딸' 이사강 감독이 친언니 이도이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1/2012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이도이 디자이너는 러시안 발레리나를 테마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패션쇼장에는 모델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생 이사강이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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