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아웃도어, 이제는 도심에서 즐겨라!

2011-03-26 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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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설림 기자] 최근 몇 년간 아웃도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아웃도어룩이 변화하고 있다.

등산로에서만 볼 수 있었던 투박한 아웃도어룩이 도시적인 무드와 결합하면서 기능성에 패션성까지 가미돼 세련된 시티룩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특히 클래식한 스타일에 매치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해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기능성과 패션성까지 두 마리 토기를 잡을 수 있는 아웃도어룩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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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뿐만 아니라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자 한다면 사파리 재킷이 제격이다. 특히 캐주얼한 스타일로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적인 소재 탓에 내구성이 강하고 활동하기 편리하다.

사파리를 스타일링 할 때는 캐주얼한 후드집업과 함께 청바지를 롤업하거나 치노팬츠를 함께 코디하면 좋다. 여기에 워커를 매치하면 도심이나 야외 어디에서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낼 수 있다.

이와 함께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윈드브레이커다. 이는 평상시 휴대하고 다니기 용이해 활용성이 높다. 특히 갑자기 찬바람이 불거나 기온이 뚝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심한 봄 날씨에 제격이다. 이는 바람을 막는 방풍성과 가벼운 물기를 커버하는 생활 방수 기능이 높아 아웃도어 활동에 더없이 좋다.

이런 기능성 뿐 아니라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해 여러 아이템과 믹스 매치하면 시티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핸드포켓에 쏙 들어갈 정도의 휴대성까지 충족시킨다.

남성의 경우 치노팬츠나 데님팬츠에 티셔츠와 윈드브레이커를 매치하고 크로스백을 매면 자연스럽고 활동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여성은 레깅스와 긴 길이감의 티셔츠나 원피스 위에 윈드브레이커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제공: 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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