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유아인과 홍콩재벌 맥신쿠의 티격태격 첫 만남이 공개됐다.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 Mnet ‘유아인의 론치 마이 라이프’에서는 유아인이 통역으로 미국으로 함께갈 맥신쿠를 만났다.
이어 자연스럽게 맥신쿠가 말을 놓자 “원래 그런 거냐 아님 연기하는 거냐 약간 무례한 것 같다. 질문에 대답해달라”고 말하자 맥신쿠는 “무례가 뭐냐. 성격이 더럽다”고 더 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미국에서도 유아인과 맥신쿠는 티격태격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고, 그런 모습에 시청자들은 재미를 느끼며 다음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아인 한 성격하네요”, “정말 긴장감 넘친다! 은근 잘 어울려요”, “서로 친하게 지내세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net ‘유아인의 론치 마이 라이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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