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국내에도 방사능 물질의 노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방사선 수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방사능 피폭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일반인들도 사이트를 통해 우리나라 70여 지역의 방사능 수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내 방사능 수치는 70여 곳 지역 모두 정상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스투비(www.stubbytour.com/nuc) 사이트를 통해 일본의 방사능 수치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피해가 심각한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 수치는 확인 불가능 하지만 일본의 대부분 지역을 30분 단위로 방사능 수치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출처: IERNet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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