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무한도전 '미남선거'에 대해 중간투표 결과가 나왔다.
19일 무한도전에서는 '미남이시네요 2'로 거리 유세를 펼쳤다. 외국인 거리 투표까지 펼치면서 '세계가 인정한 공식 무한도전 미남'이 되기 위한 유세작전은 치열했다.
투표결과 172명 중 유재석이 104표를 획득,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하하는 31표로 2위를 박명수는 12표로 3위를 노홍철은 9표로 4위, 정형돈은 5위, 정준하가 6표로 6위, 그리고 길이는 단 2표로 꼴찌에 올랐다.
한편 앞서 '무한도전' 스태프 60명을 대산으로 한 투표에서는 하하와 박명수가 1위로 뽑혔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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