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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후속 드라마 ‘49일’ 출연 배우들 집에서 ‘본방사수’

2011-03-16 2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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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49일’(소현경 극본, 조영광 연출)의 주인공들이 촬영이 없어 집에서 본방사수에 나선다.

‘싸인’ 후속으로 3월16일 첫방송되는 ‘49일’은 혼수상태에 빠진 한 여인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세 사람의 눈물을 얻으면 회생할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받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간다.

그동안 드라마 ‘49일’ 팀은 방송 49일 전인 지난 1월 26일에 첫촬영을 시작으로, 청계천에서 진행된 도로정체장면, 그리고 파주의 대형 교통사고씬, 약혼식장면, 병원장면 등을 촬영해 왔다. 그리고 첫 방송을 앞둔 현재 이요원과 조현재, 배수빈, 서지혜, 정일우, 남규리 등 주인공들은 오늘 촬영이 없는 틈을 타서 각자의 스케쥴 소화 또는 달콤한 휴식을 취하며 본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 제작진은 “그동안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49일을 무사히 방송 하기위해 추운 겨울부터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이제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하루는 쉬자는 의견이 나와서 주인공들 모두 집에서 본방사수하면서 드라마 성공을 빌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드라마 ‘49일’은 그동안 ‘찬란한 유산’과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서 착한드라마의 성공신화를 써간 소현경작가와 ‘드림’, ‘천사의 유혹’ 공동연출을 거친 조영광PD의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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