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 사진 김지현 기자] 정준하가 "어머니가 좋아하는 여성상이 키 큰 현영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3월11일 방송될 y-star '식신로드' 녹화에서는 게스트로 이정이 출연, MC 군단인 정준하, 현영, 우리, 박태준과 함께 맛집을 찾아다녔다.
정준하의 여자친구는 10살 연하 재일교포 여성으로 직업은 승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니모'라는 애칭으로 '무한도전'에서 자주 언급되는 등 깊은 애정을 과시해 왔다.
한편 박태준은 미대 출신임을 밝히며 미술강사 아르바이트 경험 공개, 이날 출연진들을 스케치북에 담아내며 주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무한걸스 시즌3' 오주은, 얼굴이 너무 작아 '새대가리' 굴욕
▶레이디가가, 소녀시대 ‘Be Happy’ 표절 논란! 네티즌 의견 '분분'
▶‘악마미소 강서연’ 역 황선희 “‘싸인’은 꿈같은 선물”
▶백보람, 턱 보형물 고백 '주사 효과 계속되지 않아…'
▶배수빈, 2살 연상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8년 연애 끝에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