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사진 김지현 기자] 배우 현빈이 7일 해병대 입소를 마친 가운데 연인 송혜교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 반면 같은 날 제대한 배우 이진욱은 연인 최지우와 변함없는 애정선을 유지하고 있다.
3월8일 현빈과 송혜교 양 측의 소속사들은 이들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지금까지 침묵을 일관한 것과 관련해 "현빈과 송혜교가 그 동안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은 대중의 관심이 작품이 아닌 결별에 쏠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현빈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군입대전 마지막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슈로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며 "그래서 결별 사실발표는 현빈의 군입대가 마무리되는 8일까지 미루게 되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반면 이진욱와 최지우의 사랑 전선에는 변함이 없다. 8일 이진욱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꼐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어제(7일) 제대 후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라고 전하며 "최지우와는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진욱은 군 생활 중 휴가 때마다 최지우를 틈틈히 만나며 소소히 데이트를 즐겼다. 연인 사이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진욱의 제대 후 첫 작품 모색에 "드라마와 영화 양방향으로 작품을 보고있는 중이다"라며 "군생활로 생긴 공백기간을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 앞에 다가갈테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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