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카라 니콜이 SBS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 녹화에 3회 연속 불참했다.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은 소속사 DSP 미디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 한 뒤일본에서 드라마 녹화에만 참여할 뿐 국내 방송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반면 리더 박규리는 자신이 더빙에 참가한 영화 '알파 앤 오메가' 홍보 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카라는 소송 이후 일본 '우라카라'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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