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배우 고준희가 아름다운 반란을 일으켰다.
고준희는 드라마와 영화 속을 넘나들며 보여주었던 단아한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한 시크릿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준희는 은밀한 눈빛과 관능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평소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유지해온 고준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연출, 팔색조 여인으로 거듭났다.
고준희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고준희씨가 마른 줄로만 알았더니, 은근 섹시하시네요", "정말 매력있는 배우", "과감한 화보군요! 근데 몸매 너무 부러운거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고준희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화보는 하이컷(HIGHCUT) 47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출처: HIGH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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