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시리즈 ‘벤10’의 제작단인 그룹 ‘맨 오브 액션(Man of Action)’이 제작한 신작 애니메이션 ‘제너레이터 렉스’가 3월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에 찾아온다.
‘제너레이터 렉스’는 몸 속 나나이트를 이용해 몸의 일부를 거대한 기계로 변형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15세 소년 ‘렉스’가 생체변이로 괴물이 된 ‘이보’와 싸우며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제너레이터 렉스’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벤10의 제작군단인 ‘맨 오브 액션’의 작품으로 흥미진진한 액션과 모험 사이에서도 자신의 정체성 등 15세 소년의 고민을 함께 다루고 있다.
카툰네트워크 관계자는 “초현대적인 배경에서 선과 악, 청소년으로서의 충동과 영웅으로서의 야망이 충돌하는 이 작품은 최신 기기와 기술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디지털 세상에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카툰네트워크 웹사이트에서는 2월18일부터 3월31일까지 제너레이터 렉스를 보고 매주 공개되는 카툰네트워크 타임즈에 게재될 흥미로운 기사를 작성할 ‘속보! 제너레이터 렉스 기자단 긴급 모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선발되는 제너레이터 렉스 기자단에게는 카툰네트워크 타임즈의 헤드라인 기사를 장식하는 기회가 주어지며, 제너레이터 렉스 캐릭터 상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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