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원빈이 한때 카레이서가 꿈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영화 '아저씨'에 대한 코멘터리를 이정범 감독, 배우 김희원과 함께 했다.
한편 배우가 되기 전 원빈은 강원도 춘천기계공고 재학 시절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카레이서가 되는게 꿈"이라는 발언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이후 원빈은 연기학원에 다니던 중 디자이너 故앙드레김의 눈에 띄어 패션 모델로 대뷔,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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