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렬 기자]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는 칙칙한 피부톤이 고민인 위해‘24시간 논스톱 더블 화이트닝’2종을 출시했다.
클라란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24시간 논스톱 더블 화이트닝’은 낮은 물론, 밤에도 피부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색소침착을 막기 위해 세럼과 나이트 크림 두 가지 제품의 강력한 미백 재생 케어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지켜준다.
‘화이트닝 리페어링 나이트 크림’은 잠들어 있는 동안 자외선에 의해 생긴 색소 침착을 컨트롤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함유한 화이트 데이지 추출물이 들어있어 밤사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아침에 눈에 띄게 맑고 환해진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클라란스 마케팅 매니저 송승선 부장은 “올바른 화이트닝 케어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하는 데이 케어를 함과 동시에 나이트 케어도 중요하다”고 전했고 이어 “낮 동안의 자외선과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소들은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멜라닌은 밤에도 계속 생성이 되기 때문에 낮과 밤으로 이런 요인들을 컨트롤 해주는 세럼과 나이트 크림을 사용해야 완벽한 화이트닝 케어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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