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전지현이 2011년 아메리칸 진 케주얼 '게스'화보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제주 샤인빌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전지현은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다양한 데님 진을 소화해 냈다.
각종 CF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CF 퀸을 모델로 발탁 전지현이 갖고 있는 청순함과 섹시한 이미지를 섹시 데님의 전통을 지닌 '게스'의 환상적인 만남이 화보에서 빛을 발했다.
특히 짧은 핫팬츠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으며 베이직한 진 또한 전지현의 각선미를 그대로 살려주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2010년 1700억이라는 매출을 달성한 게스코리아는 현재 진 브랜드1위를 달성 하고 있어 국내 탑 여배우 전지현과 진 마켓 탑 브랜드 게스와의 만남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사진제공: G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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