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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영웅호걸' 녹화 후 허리통증 호소 응급실 행 "허리디스크 판정"

2011-02-17 0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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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홍수아가 방송 녹화 후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 신세를 가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홍수아 소속사 측은 "홍수아가 15일 밤 늦게까지 SBS TV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의 녹화를 마친 후 계속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향했다"며 "디스크 진단을 받아 16일(오늘)까지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홍수아는 현재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권유받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홍수아는MBC 주말극 '폭풍의 연인' 후속을 방송되는 MBC TV 새 일일드라마 '남자를 믿었네'에서 김동욱의 옛 연인 정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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