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경 기자] 동영플러스가 진행하는 여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칼리아 솔레지아에서 새로워진 브랜드 심볼과 함께 봄기운이 만연한 2011년 SS 광고 이미지를 공개하였다.
칼리아 솔레지아는 활동적이고 감각적인 여성을 위한 모던 캐주얼 여성 브랜드로 실용적이면서도 감도 있는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기존의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재해석하고 보다 영해진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개성 있는 화면 구도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부 그리얼리와 뉴욕의 패션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인 크리스틴 드 라수 그리고 세계적인 모델 에이젼시 ELITE의 떠오르는 신예 모델 에린 커민스와 함께 작업하여 환상적인 비주얼을 만들어 냈다. 특히 모델인 에린 커미스는 가녀린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모던한 감성의 표현으로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다 젊고 감각적인 트랜드를 제시하는 칼리아 솔레지아의 2011 SS 광고 비주얼은 다가오는 3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칼리아 솔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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