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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사랑' 전태수, 사랑 고백 한 번 못하고 하차

2011-02-16 2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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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전태수가 승아에게 사랑 고백 한 번 하지 못하고 ‘몽땅 내 사랑’에서 하차한다.
2월14일 방송된 MBC TV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는 전실장(전태수 분)이 승아(윤승아 분)에게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러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실장은 학원 강사 나영(김나영 분)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고 성장을 한 채 참석했다. 승아는 옥엽(조권 분) 및 할머니(김영옥 분), 은희(방은희 분)의 도움을 받아 공주 같은 모습으로 파티에 참석해 전실장을 놀라게 했다.

이후 전실장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마음을 다해 열창했다. 승아 역시 전실장과 미묘한 감정을 나누며 노래를 감상했지만 더 이상은 없었다. 14일 방송분을 끝으로 전실장이 ‘몽땅 내 사랑’에서 하차하기 때문이다. 애틋함만 남긴 전실장의 엔딩신이었다.

두 사람의 눈빛교환이 급물살을 타려는 시기에 전실장의 시트콤 하차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승아가 전실장의 마음을 조금씩 눈치 채고 있는데 여기서 멈춰야 한다니 아쉽다. 오히려 승아가 상처만 받게 생겼다”, “재밌어 지려고 하는 찰나였는데 야속하다”, “스토리 전개의 맥이 끊기게 생겼다” 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한편, 전태수는 지난달 30일 음주폭행시비로 불구속 입건된 뒤 ‘몽땅 내 사랑’에서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다. 전태수의 하차는 ‘몽땅 내 사랑’에서 대사를 통해 전실장이 해외출장을 간 것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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