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정신질환의 하나인 ‘저장강박증’ 진단을 받아 놀라움을 주고 있다.
2월14일 방송예정인 MBC‘미라클’에서는 MC(서경석,오상진)과 살림멘토 선우용여, 실내 환경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홍지민의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집을 방문했다.
한편 홍지민이 진단받은 ‘저장강박증’은 사용유무를 떠나 뭐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두는 것으로 심한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2월14일 오후 6시50분 MBC‘미라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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