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김범과 미쓰에이가 함께한 봄 화보가 화제다.
김범은 '에드윈' 봄 시즌 화보에서 '어반 시크룩'을 완벽 소화해 패셔니스타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1월 21일 '에드윈'의 세 번째 지면 광고 촬영을 위해 세 번째 만남을 가진 김범과 miss A는 ‘따뜻한 봄날에 떠나는 여행길의 낭만’을 테마로 김범은 시크한 감각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miss A는 발랄하고 톡톡 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3 번 째 만남을 이어가는 김범과 miss A는 이번 화보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밝고 경쾌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시종일관 리드했으며, 특히 김범은 비율이 좋아서인지 무슨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것 같다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한편, 김범은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동료 배우들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때 선보인 패션들이 연일 화제를 낳으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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